途方に暮れる
とほうにくれる
■ 의미
어찌할 바를 모르다, 망연자실하다.
■ 예문
夕暮(ゆうぐ)れの山中(さんちゅう)で
道(みち)に迷(まよ)ってしまい、
途方(とほう)に暮(く)れた。
해질녘 산중에서 길을 잃어 어쩔 줄 몰라 했다.
彼女(かのじょ)は、
なにやら怒(おこ)っているらしいのだが、
僕(ぼく)には理由(りゆう)がわからないので
途方(とほう)に暮(く)れてしまった。
그녀는 뭔가 화가 난 모양이지만,
나는 이유를 모르기 때문에 어쩔 줄 몰라했다.
■ 내일도 유익하고 즐거운 일본어 표현과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