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도 재미있는 속담을 소개해드릴게요!
馬の耳に念仏
(うまのみみにねんぶつ)
아무리 말을 해주고 가르쳐줘도 알아듣지 못하는 사람이 있을 때 한국에서는 '소 귀에 경 읽기' 라는 속담을 사용하죠~?
이와 동일한 의미로 일본에서는 '말 귀에 염불' 이라는 속담을 사용합니다.
동물에 비유를 하는 점은 비슷하지만 한국은 '소', 일본은 '말'을 사용한다는 점 기억해주세요~
다음주에 더 유익하고 재밌는 속담 표현과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