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트폰 가족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의 한마디 배워 보아요! ^ ^ 
 
My dog chewed up. 
 
 
 
여러분은 자주 깜빡 하시나요? 저는 요새 너무 자주 깜빡해서 건망증에 걸린게 아닌
 
가 싶을 정도입니다! ㅎ ㅎ
 
오늘 배울 표현은 "My dog chewed up"입니다. 해야 할 일을 깜빡하고 못했을 때
 
농담처럼 하는 말입니다. 말 그대로 하자면, "내 개가 씹어 먹었어."라는 표현이죠. 
 
뭔가 개가 씹어 먹고 있는 그림이 상상되지 않나요? 
 

 
예문을 볼까요? 
 
Mommy : Did you finish your homework?
 
 
Son : Oh... My dog chewed up my homework. I'm sorry.
 
 
 
엄마 : 너 숙제는 끝냈니?
 
 
 
아들 : 앗… 깜박했어요. 죄송요~
 
 
무언가 깜빡 했을 때 유용하게 쓰길 바라며, 모두 다음 시간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