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트폰 가족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도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속담 표현을 
 
 
하나 배워 보도록 하겠습니다.
 
 
 
                                         
 
 
 
後の祭り
(あとのまつり) 
 
 
지나간 축제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좋은 시기를 놓치거나 실패를 깨달았을 때는 이미 때가 늦었을 때 사용하는 표현입니다. 우리말로는 '때 늦은 후회,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지나간 일을 후회한다]는 뜻입니다. 
일본에는 다양한 축제가 열리기로 잘 알려져 있는데요. 
아무리 축제가 많아도 이미 지나간 축제에는 후회해도 소용이 없다는 뜻입니다. 
 
 
 
「後の祭り」は「ものごとが終わった後で後悔の念を抱いても、すでに手遅れである」「ものごとが終わってしまった後に騒いでも仕方がない」「時すでに遅しで、時間的に間に合わないこと」を指すことわざです。
 
 
 
 
예문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  申し込みの締め切りは昨日であったため、今からバタバタしてもすでに後の祭りだ。
 
◆  後の祭りというように、会社の統合はすでに終わってしまっている。
 
◆  契約を正式に破棄した後で、再契約を結ぶことはできない。後の祭りと言うでしょう。
  
 
 
오늘도 재미있는 속담 표현을 배워보았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