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미국대학의 환상과 현실 (최다추천/최다조회수 글) 작성일   |  2008-01-03 조회수   |  100163

미디어 다음 - 세계엔
2008년 1월 3일 최다추천, 최다조회수 글

미국대학의 환상과 현실: 영어강사들을 생각해 보시길


안녕하세요.
저는 먼저 고등학교때 이민온 사람으로서 공대중에선 유명한 대학을 나와서 IT분야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음을 밝혀둡니다. 연봉도 10만불정도 되니 이정도면 미국에서 의사 변호사 정도 수준은 아니지만 중상층 연봉이고 중산충중에서 전문직수준에 맞다고 보면 되지요. (뭐 세금이 많고 환율도 있고 하므로 결코 한국에서의 1억 연봉에 해당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하 지만 여기서 거두절미하고 얘기하고 싶은 것은. . . 미국 유학과 대학에 대한 환상을 버리라는 겁니다.  건방지게 들릴지 모르지만 유학생들, 특히 조기 유학생들중 저정도 미국에서 자리잡을 수 확율은  있는 극소수입니다. 왜그런지 설명해 드리고 싶습니다.

1. 교육에 대한 환상과 현실

먼 저 얘기하고 싶은 것

인쇄하기